'공한증 좀 볼까' 한국, 중국전 중계가 싱가포르전과 달라졌다...어디서 몇 시?
최종수정 : 2024-06-11 18:09기사입력 : 2024-06-11 17:30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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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가 한국의 7-0 승리로 끝난 뒤 한국 손흥민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가 한국의 7-0 승리로 끝난 뒤 한국 손흥민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이날 경기와 상관없이 조 1위로 3차 예선을 확정한 대표팀이지만, 톱 시드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중국전 승리가 절실하다.

톱 시드를 획득하면 '강호' 일본과 이란을 3차 예선에서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톱 시드는 FIFA 랭킹 기준 아시아 지역 3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4위 호주와 격차가 크지 않아 승리하지 않는다면 시드가 밀릴 가능성이 생긴다. 

지난 6일 싱가포르를 상대로 7-0으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둔 대표팀이 중국에게 다시 한번 '공한증'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날 경기는 TV조선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된다. 앞서 싱가포르전을 MBC와 SBS, 쿠팡플레이에서 중계했던 것과 달라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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