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재가 입은 의상, 실제 그 당시 유행템…추억 잠기기도"
최종수정 : 2024-06-13 15:17기사입력 : 2024-06-13 09:14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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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연 배우 변우석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연 배우 변우석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이 tvN '선재 업고 튀어' 속 시대 배경에 "추억에 잠겼다"고 말했다. 최근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인터뷰에서 아주경제와 만나 "극 중 '류선재'와 비슷한 나이"라며 "촬영하며 추억에 잠긴 적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실제 변우석은 1991년 생으로 1990년 생인 '류선재'와는 한 살 차이다. 극 중 20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선재 업고 튀어'를 촬영하며 당시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변우석에게 "'선재 업고 튀어'는 1990년대생들의 '응답하라' 시리즈 같다"고 말하자, 그는 "그럴 수도 있겠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 싸이월드부터 비디오 가게나 의상 스타일까지 그렇다"고 답했다.
 
배우 변우석이 언급한 의상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방송 갈무리
배우 변우석이 언급한 의상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방송 갈무리]

특히 대학생이 된 '류선재'가 즐겨 입는 긴 야상은 그 시절 최고 '유행템'이었다고.

변우석은 "저도 당시 그런 야상이 두 벌이나 있었다(웃음). 그거 사러 동대문에도 직접 가곤 했다. 또 쇼핑몰에 대한 고증이나 디테일도 엄청나고 작가님이 정말 잘 살려내신 것 같다. 촬영하면서 저도 여러 번 놀랐다. '이렇게까지 하신다고?'"라며 웃었다.

한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인기 밴드 이클립스의 '선재'(변우석 분)의 열렬한 팬인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의 죽음을 막기 위해 2008년으로 타임슬립하여 운명을 바꾸고자 분투하는 내용을 담는다. 지난 4월 8일 첫 방송해 5월 28일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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