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1일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서울·경기·강원·충청권·전라권·경북권·울산·경남 내륙 등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울산·경남 내륙 5∼40㎜, 대구·경북 5∼6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서·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남해 0.5∼2.5m, 서해 0.5∼2m로 예측된다.
© 아주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서·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남해 0.5∼2.5m, 서해 0.5∼2m로 예측된다.
© 아주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