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도시공사가 창업 기업 발굴 및 판로 개척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선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5일 대구·경북 서부권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경운대학교창업보육센터, 구미대학교창업보육센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창업보육센터,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경북센터)와 '창업 기업 발굴 및 판로 개척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창업 기업 발굴 및 강소기업 마케팅 활성화에 적극 추진하고, 창업보육센터협의회 소속 예비 창업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이익공유제 및 성과공유제 상호 협력과 창업보육제품 적극 구매 △지원협력사업으로 우선구매제도 세미나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상생결제제도를 통한 안정적 대금 확보 및 납품연동제 준수 등 창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보육센터 106개 소 입주 기업들이 지역사회의 건실한 업체로 성장하는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공기업으로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계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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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창업 기업 발굴 및 강소기업 마케팅 활성화에 적극 추진하고, 창업보육센터협의회 소속 예비 창업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이익공유제 및 성과공유제 상호 협력과 창업보육제품 적극 구매 △지원협력사업으로 우선구매제도 세미나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상생결제제도를 통한 안정적 대금 확보 및 납품연동제 준수 등 창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보육센터 106개 소 입주 기업들이 지역사회의 건실한 업체로 성장하는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공기업으로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계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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