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뉴스의 행간을 읽다. 'ABC 이모저모' 시간입니다. 대선이 49일 남은 가운데, 여야 모두 경선룰을 확정했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경선룰을 두고 양당 모두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까지 대선 후보 경선룰을 발표하며, 여야가 최종룰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양당 모두 당심 반영 비중을 높여 중도층 포섭에 한계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전통적인 방식인 '100% 국민경선' 룰을 깨고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로 룰을 확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안정적인 선출을 도모하는 방식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두관 전 지사와 김부겸 전 총리는 이러한 방식에 반발하며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도 형식상 '100% 국민경선'을 도입했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을 제외하는 방식을 택해 반쪽짜리 국민경선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 역시 강하게 비판하며 경선을 포기했습니다.
당심 공략에 집중하는 두 당 덕에 제3지대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최근 발표된 3자대면 여론조사에서 두 자리 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대선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양당이 당심에 치중하는 가운데, 반명 또는 반윤을 걸고 제3지대가 힘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ABC뉴스룸 박상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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