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자율주행용 라이다 성능평가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 고시했다.
라이다 센서는 고정밀 3D 인식이 가능해 자율차의 신뢰성·안전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관련 시장은 지난해 1조1000억원에서 오는 2029년 4조9000억원으로 연평균 35%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라이다 표준은 측정 거리·각도·속도의 범위와 정확도 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또 국가 연구개발(R&D) 성과가 표준화로 연계된 사례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기업의 참여를 통해 개발된 만큼 완성차 회사와 부품 회사 등 업계 협업·중북시험 최소화,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표원은 이날 업계를 대상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표준화 추진현황 설명회를 열고 △라이다 △레이다 △카메라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등 유망 핵심부품의 표준화 추진현황롸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대자 원장은 "신규 제정된 라이다 표준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망라한 관련 업계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합의된 기준을 도출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2027년 제정이 예상되는 ISO 라이다 국제표준에도 우리 기술이 반영되도록 국내 전문가들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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