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회는 산업부와 산둥성 인민정부가 2015년 8월 체결한 '통상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산둥성 지난에서 대면으로 개최됐고 올해는 6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산둥성의 지역총생산(GRDP)은 9조8566억 위안(1조3844억 달러) 수준으로 31개 성시(省市) 중 세 번째로 높다. 인구는 1억80만명으로 중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특히 가장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한 곳이기도 하다. 진출 기업의 30%인 8700곳이 진출한 곳으로 한국과의 교역도 지난해 421억 달러 규모로한중간 총 교역액의 12.8%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부와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산둥성 상무청이 주관한 이번 교류회에서는 한국과 산둥성 정부 관계자, 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헬스케어, 의료, 수소, 저탄소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 양국 기업들은 물류, 유통, 법률 분야에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호혜적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교류회에 참석한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천 핑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에서 한중 경제협력에 대한 산둥성의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 또 양국 간 교역과 투자의 원활화를 위해 공급망 안정 등 예측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따.
박종원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산둥성이 공급망 원활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헬스케어·바이오, 수소 등 신산업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며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계기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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