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는 총 55만4174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3만1504명(6%) 늘었다. 재학생은 37만1897명(67.1%), 졸업생은 15만9922명(28.9%)으로 집계됐다.
특히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 2007년생이 고3으로 수능에 응시하고, 의대 모집인원이 축소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일시적으로 1497명 늘었던 의대 정원은 올해 다시 원래 규모인 3123명으로 돌아왔다.
시험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하루 전인 12일 예비소집을 통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 유의사항을 안내받는다.
과목 선택 추이를 보면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수험생이 68.4%로 다수를 차지했다.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 57.1%, ‘미적분’ 39.9%, ‘기하’ 3.0% 순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학생이 41만1259명(77.3%)으로 압도적이었다.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은 12만692명(22.7%)으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도 ‘킬러 문항’을 배제하고 교육과정 내에서 적정 난도로 출제한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고난도 문항이 관건으로 꼽힌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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