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원 소속사 어도어(ADOR)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남은 멤버인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지·하니·다니엘은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의 복귀 의사의 진의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가 모두 어도어에 복귀하게 된다면 지난해 11월 29일 어도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지 348일 만이다.
앞서 이날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는 내용이 담긴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어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재판장 정회일)는 "양측이 2022년 체결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분쟁 1심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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