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식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오후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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