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국가데이터처]
지난해 하반기 기준 취업자가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과 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에 집중됐다. 우리나라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은 월 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10월) 기준 234개 산업소분류 직업군 중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이 177만명(6.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음식점업이 169만2000명(5.8%)으로 뒤를 이었고, 작물재배업은 129만7000명(4.5%)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취업자 증감을 살펴보면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17만7000명 △병원 4만7000명 △의원 3만9000명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감소한 업종은 △작물재배업 10만9000명 △건물건설업 6만5000명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 3만3000명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연령별로 보면 청년층(15∼29세)과 30∼49세는 음식점업 종사자가 각각 10.6%,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50세 이상은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9.8%) 비중이 가장 컸다.
종사상지위에 따른 9개 직업 대분류 구성비를 보면 상용근로자는 제조업 종사자가 2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2.4%), 도매 및 소매업(9.5%) 순이었다.
임시·일용 근로자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9.5% △숙박 및 음식점업 13.9% △건설업 9.7% 순으로 높았다.
비임금 근로자는 △농업·임업 및 어업 20.9% △도매 및 소매업 16.8% △숙박 및 음식점업 13.0%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국내 임금근로자는 전년보다 31만1000명 증가한 224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 구성비는 △100만원 미만 9.8% △100만~200만원 미만 10.0% △200만~300만원 미만 30.0% △300만~400만원 미만 22.3% △400만~500만원 미만 11.5% △500만원 이상 16.5%로 조사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00만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는 1.1%포인트, 400만~500만원 미만은 0.4%포인트, 300만~400만원 미만은 0.4%포인트, 100만원 미만은 0.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200만~300만원 미만과 100만~200만원 미만은 각 1.6%포인트, 0.5%포인트 하락했다. 저임금 근로자와 고임금 근로자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월 100만원 이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9.2%) △숙박 및 음식점업(23.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18.4%)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월 500만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 비율은 △금융 및 보험업(38.0%)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5.8%) △정보통신업(34.8%) △제조업(24.0%) 등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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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10월) 기준 234개 산업소분류 직업군 중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이 177만명(6.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음식점업이 169만2000명(5.8%)으로 뒤를 이었고, 작물재배업은 129만7000명(4.5%)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취업자 증감을 살펴보면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17만7000명 △병원 4만7000명 △의원 3만9000명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감소한 업종은 △작물재배업 10만9000명 △건물건설업 6만5000명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 3만3000명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연령별로 보면 청년층(15∼29세)과 30∼49세는 음식점업 종사자가 각각 10.6%,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50세 이상은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9.8%) 비중이 가장 컸다.
종사상지위에 따른 9개 직업 대분류 구성비를 보면 상용근로자는 제조업 종사자가 2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2.4%), 도매 및 소매업(9.5%) 순이었다.
임시·일용 근로자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9.5% △숙박 및 음식점업 13.9% △건설업 9.7% 순으로 높았다.
비임금 근로자는 △농업·임업 및 어업 20.9% △도매 및 소매업 16.8% △숙박 및 음식점업 13.0%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국내 임금근로자는 전년보다 31만1000명 증가한 224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 구성비는 △100만원 미만 9.8% △100만~200만원 미만 10.0% △200만~300만원 미만 30.0% △300만~400만원 미만 22.3% △400만~500만원 미만 11.5% △500만원 이상 16.5%로 조사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00만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는 1.1%포인트, 400만~500만원 미만은 0.4%포인트, 300만~400만원 미만은 0.4%포인트, 100만원 미만은 0.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200만~300만원 미만과 100만~200만원 미만은 각 1.6%포인트, 0.5%포인트 하락했다. 저임금 근로자와 고임금 근로자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월 100만원 이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9.2%) △숙박 및 음식점업(23.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18.4%)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월 500만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 비율은 △금융 및 보험업(38.0%)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5.8%) △정보통신업(34.8%) △제조업(24.0%) 등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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